보안 자동화가 필요한 이유
사이버 공격의 평균 침해 시간(Time-to-Breach)은 수 분 이내로 단축되고 있습니다. 인간 분석가가 경보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수십 분에서 수 시간입니다. 이 간극을 메우는 것이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입니다.
플레이북 구성 개요
이 가이드에서 구성하는 플레이북은 다음 흐름으로 동작합니다.
- 트리거: FortiEDR에서 멀웨어 탐지 경보 수신
- 기기 격리: FortiNAC API를 통해 해당 단말 네트워크 격리
- IoC 추출: 악성 파일 해시, C2 IP, 도메인 자동 추출
- 위협 인텔리전스 조회: VirusTotal, FortiGuard TIP에 자동 조회
- 판정 분기: HIGH 위험도 → 방화벽 차단 / LOW → 모니터링 지속
- 방화벽 차단: FortiGate에 IP/도메인 차단 정책 즉시 배포
- 티켓 생성: ServiceNow 인시던트 자동 생성
- 알림 발송: Slack/이메일로 SOC 팀 즉시 통보
- 보고서 생성: 인시던트 리포트 PDF 자동 생성
주요 플레이북 액션 설정
FortiEDR 연결 설정
FortiSOAR Connectors에서 FortiEDR 커넥터를 추가하고 API 키와 엔드포인트 URL을 입력합니다. 웹훅(Webhook)을 FortiEDR 경보 출력으로 설정해 플레이북 자동 트리거를 활성화합니다.
기기 격리 액션
FortiNAC REST API를 사용해 MAC 주소 기반으로 단말을 격리 VLAN으로 이동시킵니다. 격리 전 단말 사용자에게 이메일 자동 발송으로 인지시킵니다.
VirusTotal 조회
FortiSOAR의 VirusTotal 커넥터를 사용해 파일 해시, IP, 도메인의 탐지율과 상세 리포트를 자동 수집합니다. 탐지율 70% 이상을 HIGH 위험도로 판정합니다.
대응 시간 개선 결과
플레이북 도입 전 평균 대응 시간은 72시간이었습니다. 플레이북 도입 후 초기 격리 및 차단까지 8분 이내로 단축되었습니다. SOC 분석가의 반복 작업 시간이 80% 감소해 고난도 위협 분석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FortiSOAR 플레이북 구성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엑스퍼넷 보안 자동화팀에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