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3줄 요약
✔️지스케일러의 대형 광고와 Wiz의 역발상 'No AI Zone' 등 샌프란시스코 전역이 치열한 보안 메시지 경쟁과 신뢰를 쌓는 네트워킹의 장이었습니다.
✔️클라우드와 AI 확산으로 사람보다 기계 계정이 많아짐에 따라, 새로운 보안 사각지대로 부상한 비인간 아이덴티티(NHI)와 사람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다가오는 RSAC 2027은 에이전트형 AI의 구체적인 통제 및 감사 이슈와 기계 주체를 포함한 아이덴티티 보안이 실제 도입 사례로 증명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미리보기
RSAC 2026은 모스콘 센터 내부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가 거대한 보안 메시지 경쟁의 장이었습니다. 엑스퍼넷의 파트너사인 지스케일러(Zscaler)의 대형 광고와 Wiz의 역발상 'No AI Zone' 이벤트, 그리고 밤마다 이어진 네트워킹은 보안 산업에서 기술만큼 '신뢰와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방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핵심 키워드는 단연 NHI(Non-Human Identity, 비인간 아이덴티티)와 보안 플랫폼 통합이었습니다. AI 에이전트, API, 서비스 계정 등 기계 계정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를 노린 보안 위협이 커졌고, 이에 따라 '사람과 기계 모두를 포함한 통합 아이덴티티 보안'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결과적으로 RSAC 2026은 AI와 NHI 시대에 맞춘 새로운 보안 운영 모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다가올 RSAC 2027은 이러한 에이전트형 AI 보안과 NHI 통제 이슈가 더 구체화되고, 기술의 가능성을 넘어 실제 매출과 실제 도입 사례로 증명해 내는 치열한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